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노구 관련 에피소드 (문단 편집) === 259화 === [youtube(4X-62rKj4uk)] 이 화의 [[에피소드]]는 노구의 [[구구단]] 외우기 에피소드이다. 어느 날 노구는 영삼, 인삼, 미나가 '구구단을 외자' 게임을 하는 것을 보고 구구단도 제대로 못 외우는 영삼을 한심하게 여긴다. 그리고 본인도 함께 게임을 하게 되는데, 갑자기 구구단이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다. 결국 노구는 식음을 전폐하고 자리에 눕고 식사도 같이 하지 않는다. 주현과 정수는 머리 좋다고 자랑하던 노구가 자리에 누운 것 때문에 마음이 언짢다. 가족들은 노구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 노구는 다시 구구단을 외우기 시작한다. 2단과 5단은 외우기 쉽다는 특성상 술술 나왔고 노구 본인도 저 두 단들은 쉬어가는 타임 취급을 했다. 하지만 나머지 단들을 외우는데 굉장히 애를 먹었으며, 특히 9단의 경우 취침 전까지 결국 외우지 못했다. 그리고 다음 날, 노구는 가족들 앞에서 구구단 외우기를 보여주는데, 2단부터 9단까지 막힘없이 다 끝내자 가족들이 기뻐한 건 물론이고 특히 주현은 기쁨의 [[눈물]]까지 흘렸다. NG 모음에서는 신구가 실수로 6단을 끝까지 다 외우다가 당황하는 장면이 나왔다. 하지만, 실제로 신구는 고등학생 시절에도 입시 시험을 봐서 입학하던 시절에 서울 최고의 명문고로 유명한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했을 정도로 공부도 매우 잘했던 사람이고 대학교도 졸업했다. 당연히 구구단 정도는 그냥 껌이었다. 게다가, 영어와 일본어도 능통할 정도로 실력이 좋다. [[분류: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피소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